기획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줄 알았는데 종류가 나눠지기도 하는구나!
더블 다이아몬드보다 글에 묻어나는 작가의 마음가짐이 따듯해서 좋았다. 사용자를 향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는 모습이 멋지시네요